No. 19 영상
X
No. 19
밀두
......정말.......잘 만든 영화 입니다... 재밌어요 기분이 나쁘긴한데 재밌어..하 이게 무슨소리냐면... 아니근데 진짜 기분이 나쁜데 재밌어요
밀두
more
또 생각하니까 자꾸 곱씹게 되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본 박찬욱 영화중에 제일 날것의 영화라는 생각이.... 사실 박찬욱 감독 영화를 이걸 포함해서 3~4개정도 본 것 같으니 그렇게 많이 본 건 아니긴하네요.
그런데 진짜.. 감독이 정말 변태같고 연출을 기가막히게 합니다... 정말... ... 이 감독이 커뮤러였으면 정말 커뮤 잘 뛰었을 듯
감독이 스스로 아름다우면서 추하고 슬프면서 웃기고 성스러우면서 천박한 게 좋다고 했는데 박쥐가 딱 이걸 보여주는 영화인 게
인물 설정부터 신부/그리고 유부녀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추해지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진짜 몇몇 연출이 진짜 뇌리에 박힐정도로 강렬했어서 .... 나중에 또 보고싶긴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약간....싫은거에 대해 계속 생각했더니 취향이 됐다는 모 트위터리안의 말처럼 처음 본 날 꽤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영화 보고 난 후유증으로 뇌리에 자꾸 박혀서 곱씹고 또 곱씹는 바람에 늦게 잤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화면 구성, 색감이 끝내줍니다... 색이나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신경쓴 티가 보이는게 감독 아무나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내가 본 박찬욱 영화중에 제일 날것의 영화라는 생각이.... 사실 박찬욱 감독 영화를 이걸 포함해서 3~4개정도 본 것 같으니 그렇게 많이 본 건 아니긴하네요.
그런데 진짜.. 감독이 정말 변태같고 연출을 기가막히게 합니다... 정말... ... 이 감독이 커뮤러였으면 정말 커뮤 잘 뛰었을 듯
감독이 스스로 아름다우면서 추하고 슬프면서 웃기고 성스러우면서 천박한 게 좋다고 했는데 박쥐가 딱 이걸 보여주는 영화인 게
인물 설정부터 신부/그리고 유부녀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추해지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진짜 몇몇 연출이 진짜 뇌리에 박힐정도로 강렬했어서 .... 나중에 또 보고싶긴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약간....싫은거에 대해 계속 생각했더니 취향이 됐다는 모 트위터리안의 말처럼 처음 본 날 꽤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영화 보고 난 후유증으로 뇌리에 자꾸 박혀서 곱씹고 또 곱씹는 바람에 늦게 잤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화면 구성, 색감이 끝내줍니다... 색이나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신경쓴 티가 보이는게 감독 아무나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No. 18 영상
밀두
★★★☆☆ 킬링타임용으로 생각 없이 보면 굿
#영화
#영화
X
No. 18
밀두
more
넷플에서 곧 내려간다길라 후다닥 봄...!
초반에는 생각보다 흥미로웠는데 뭔가 보다보니까 내용이 좀 아쉽긴 하더라... 초반엔 그래도 그 한국풍 낭낭한 느낌에 크리쳐 디자인이 지금봐도 괜찮은 디자인이어서 좋았움 현대에 넘어오는 것 까지도 괜찮았는데…
넘어오고 나서 사랑의 불씨가 화르륵... 타오르기 시작하면서 부터 뭔가... 점점 노잼이 되기 시작했어. 전우치의 기지, 활약 그 자체에 더 집중을 했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뭔가... 인물을 다 보여주려고 해서 재미가 없어진 기분...벅벅벅...
그래도 생각없이 보기엔 이만한것이 없었으며 강동원씨가 잘생겼더군요
초반에는 생각보다 흥미로웠는데 뭔가 보다보니까 내용이 좀 아쉽긴 하더라... 초반엔 그래도 그 한국풍 낭낭한 느낌에 크리쳐 디자인이 지금봐도 괜찮은 디자인이어서 좋았움 현대에 넘어오는 것 까지도 괜찮았는데…
넘어오고 나서 사랑의 불씨가 화르륵... 타오르기 시작하면서 부터 뭔가... 점점 노잼이 되기 시작했어. 전우치의 기지, 활약 그 자체에 더 집중을 했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뭔가... 인물을 다 보여주려고 해서 재미가 없어진 기분...벅벅벅...
그래도 생각없이 보기엔 이만한것이 없었으며 강동원씨가 잘생겼더군요
No. 17 게임
X
성격: 솔직히 성격까지 자세히 짜고 플레이는 안하고..그냥 대충 혼돈 중립쯤으로 생각하고 플레이 중
아무튼 참 많은일이 있었는데... 1막 솔플의 기억이 슬슬 희미해져,..
레이젤을 제 때 구하지 못해서 죽였고...사실 난 위더스씨가 살려줄 수 있을 줄 알았음 동료로 영입하지 못하면 다시 못 살리는 건가
용광로에가서 템도 만들어보고... 그 기스양키 양성소인가 여튼 거기서 템파밍도 해봤고 기타 등등 많은 일을 했어요
그 외는 뭐 아무튼 많은 일을 했던 건 확실한 것 같기도
연애가능 npc
솔직히 첨 봤을땐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안갔어서...ㅋㅋㅋㅋㅋ 뭔가 어어...뭐 할 것 같아 하면 머뭇 거렸는데요 연애도 컨텐츠다 라는 생각이 든 날부터 였을까요
누가 내게 집적거리면 일단 저장을 해주고 모든 선택지를 구경합니다
여튼.. 스토리 보면서 호감캐는 아스타리온, 카를라크, 섀도하트, 할신
꼬시고싶은건 굳이 꼽자면 아스나 섀하인데
사유: 아스타리온은 초반부터 ㅋㅋ 내가 널 조아할거 가틈? 줘도 안가져 이래놔가지고 저걸 꺾어보고싶음<
섀도하트는... 은근 걍 귀여워요 호감쌓이니까 농담도 티키타카 잘 해주고... 아무튼 귀여움
사실 카를라크를 더 꼬시고싶긴 했는데 뭐랄까 칼라크로는... gl을 보고싶어요.
야영지 동료들 진짜 착한듯 솔직히 몰랐을리가x
저는 이 호감스를 보고 저는 윌을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전까진 그에게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걍 그에게 관심이 없어서 무관심 했던거였구나.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든 선택지를 다 봤고요
키스신을 종류별로 다 봤습니다
흥미롭긴 했어요 키스신을 보는 건 두번째였어서 (첫번째:멀티플레이에서 칼라크와 kiss)
근데... 없었던 일로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돌렸고
그를 거절했습니다
너무 속상해해서 조금..미안하긴했는데 금방 잊었어요
그냥 윌..뭐랄까.. 일단 외관이 취향이 아냐.. 는 첫 등장때는 오히려 호감이었는데 지옥불에 담궈지고 난 후 아... 붉은색은 오로지 카를라크만을 위한거로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에대한 호감도가 급하락했어요
지옥불에 담궈지고 돌아온 윌의 외관이 호감이 아니었던 걸까.... 성격도 그다지 끌리는 편은 아녔던 것 같기도하고
No. 17
밀두
#memo 실황타래
밀두
#memo 솔플캐/1막 후..기?
more
성격: 솔직히 성격까지 자세히 짜고 플레이는 안하고..그냥 대충 혼돈 중립쯤으로 생각하고 플레이 중
아무튼 참 많은일이 있었는데... 1막 솔플의 기억이 슬슬 희미해져,..
레이젤을 제 때 구하지 못해서 죽였고...사실 난 위더스씨가 살려줄 수 있을 줄 알았음 동료로 영입하지 못하면 다시 못 살리는 건가
용광로에가서 템도 만들어보고... 그 기스양키 양성소인가 여튼 거기서 템파밍도 해봤고 기타 등등 많은 일을 했어요
그 외는 뭐 아무튼 많은 일을 했던 건 확실한 것 같기도
연애가능 npc
솔직히 첨 봤을땐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안갔어서...ㅋㅋㅋㅋㅋ 뭔가 어어...뭐 할 것 같아 하면 머뭇 거렸는데요 연애도 컨텐츠다 라는 생각이 든 날부터 였을까요
누가 내게 집적거리면 일단 저장을 해주고 모든 선택지를 구경합니다
여튼.. 스토리 보면서 호감캐는 아스타리온, 카를라크, 섀도하트, 할신
꼬시고싶은건 굳이 꼽자면 아스나 섀하인데
사유: 아스타리온은 초반부터 ㅋㅋ 내가 널 조아할거 가틈? 줘도 안가져 이래놔가지고 저걸 꺾어보고싶음<
섀도하트는... 은근 걍 귀여워요 호감쌓이니까 농담도 티키타카 잘 해주고... 아무튼 귀여움
사실 카를라크를 더 꼬시고싶긴 했는데 뭐랄까 칼라크로는... gl을 보고싶어요.
밀두
#memo 윌 호감스 스포
more
야영지 동료들 진짜 착한듯 솔직히 몰랐을리가x
저는 이 호감스를 보고 저는 윌을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전까진 그에게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걍 그에게 관심이 없어서 무관심 했던거였구나.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든 선택지를 다 봤고요
키스신을 종류별로 다 봤습니다
흥미롭긴 했어요 키스신을 보는 건 두번째였어서 (첫번째:멀티플레이에서 칼라크와 kiss)
근데... 없었던 일로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돌렸고
그를 거절했습니다
너무 속상해해서 조금..미안하긴했는데 금방 잊었어요
그냥 윌..뭐랄까.. 일단 외관이 취향이 아냐.. 는 첫 등장때는 오히려 호감이었는데 지옥불에 담궈지고 난 후 아... 붉은색은 오로지 카를라크만을 위한거로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에대한 호감도가 급하락했어요
지옥불에 담궈지고 돌아온 윌의 외관이 호감이 아니었던 걸까.... 성격도 그다지 끌리는 편은 아녔던 것 같기도하고
밀두
밀두
#memo 저무는달
more
에서..티소발르 토름? 이랑 쌈걸렷는데
죽이고나니까 아아... 죽이다니안타깝군 어잔인하다기보단 외로워보였는데 이래가지고 혼자 몽총하게 서잇음 ㅎ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기 그걸 이제야말하면.. 부들부들부들 하..살릴까..
2. 기절시킬랬는데 ㅋㅋㅋ(비살상) 안되더라.....왜지? 뭔가 잘못한걸카... 아무튼 그래서 전투만 두번 치르고(ㅠㅠ) 다시 대화로 회귀함... 이녀석을..살려보고싶다
3. 터져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ㅂ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띠바ㅠㅠㅠㅠ 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죽는구나.
죽이고나니까 아아... 죽이다니안타깝군 어잔인하다기보단 외로워보였는데 이래가지고 혼자 몽총하게 서잇음 ㅎ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기 그걸 이제야말하면.. 부들부들부들 하..살릴까..
2. 기절시킬랬는데 ㅋㅋㅋ(비살상) 안되더라.....왜지? 뭔가 잘못한걸카... 아무튼 그래서 전투만 두번 치르고(ㅠㅠ) 다시 대화로 회귀함... 이녀석을..살려보고싶다
3. 터져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ㅂ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띠바ㅠㅠㅠㅠ 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죽는구나.
밀두
more
이후로도 스토리 진행을 쭉 했는데
그...초입에 있는 세금 징수원?을 아직 처리를 못 했고... 맵을 다 뚫고 달오름탑을 맨 마지막에 가는 중이라 ㅋㅋㅋ 놓친 이벤트가 많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쉽긴한데 멀티나 2회차할 때 볼 수 있겠거니~
그리고 게일과 러브씬을 봄.
와..
진심...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기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 러브씬이? 충격적이었다고 해야하나 새로웠따고 해야하나 아무튼..뭐..그래..엄청났어요.
빨리 3막 가고싶은데 연애할 거면 3막 가기전에 해야한다믄서요 애들 둘은 더 꼬시고 싶은데... 어째 꼬시지도 않은 윌이랑 게일이 자꾸 ㅋㅋㅋ 호감도가 높아져서 ㅠㅠ 나한테 나랑사궈자 시전하네요...신기한 일입니다
그...초입에 있는 세금 징수원?을 아직 처리를 못 했고... 맵을 다 뚫고 달오름탑을 맨 마지막에 가는 중이라 ㅋㅋㅋ 놓친 이벤트가 많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쉽긴한데 멀티나 2회차할 때 볼 수 있겠거니~
그리고 게일과 러브씬을 봄.
와..
진심...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기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 러브씬이? 충격적이었다고 해야하나 새로웠따고 해야하나 아무튼..뭐..그래..엄청났어요.
빨리 3막 가고싶은데 연애할 거면 3막 가기전에 해야한다믄서요 애들 둘은 더 꼬시고 싶은데... 어째 꼬시지도 않은 윌이랑 게일이 자꾸 ㅋㅋㅋ 호감도가 높아져서 ㅠㅠ 나한테 나랑사궈자 시전하네요...신기한 일입니다
밀두
#memo 2막 마무리
more
2막 끝냈다...!!!!!! 사실 순서를 완전 반대로 갔다그래서..벅벅 아쉬운게 없잖아 있긴한데 그건 나중에 멀티나 2회차 할때 조정해서 가면 되니까는 ~ ~~
하..근데....케서릭 토름 맞나? 하튼 2막 보스 ...가족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라 죽이고 나니까 품에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에 딸이준 편지 있는 거 보고 하... 이 삐뚫어진 사랑.. 아무리 애정에 기반한 마음이어도 항상 아름다울 수는 없구나.... 했던 ㅠ 젠장..~
하..근데....케서릭 토름 맞나? 하튼 2막 보스 ...가족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라 죽이고 나니까 품에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에 딸이준 편지 있는 거 보고 하... 이 삐뚫어진 사랑.. 아무리 애정에 기반한 마음이어도 항상 아름다울 수는 없구나.... 했던 ㅠ 젠장..~
밀두
직변? 함. 여전히 위자드긴 한데 내가 제일 짱 세지고 싶어서 예지에서 방출로 갈아탔습니다 어어 딱 대 몬스터들아 내가 간다
예지도 재밌긴 했는데.. 아무래도 보조의 개념이 더 강해서..근데? 나는 내가... 제일 짱먹고 싶었어 제일 강한 어..?알지알지
예지도 재밌긴 했는데.. 아무래도 보조의 개념이 더 강해서..근데? 나는 내가... 제일 짱먹고 싶었어 제일 강한 어..?알지알지
밀두
#memo 3막
more
아... 들어오자마자 너무 충격받아서 주저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이런미친.... 아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내가 어쩌다보니 기존 동료들이랑 그.... 연애루트 탈 수 있는 기회를 다 걷어 찼거든 할신은 3막에서 연애가능이라 남아잇긴한데 아무튼 ㅋㅋㅋ 그래서 아..수호자랑도 연애를 할 수 있다고 지나가듯 봐서 아 그럼 차라리 얼굴이라도 취향으로 만든 수호자랑 연애해야지!!!!
..!!! 했는데!!1
..!!!
..
..
..
.
..... 알고보니 그가 마인드 플레이어였어요 아 머리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같은 마.플이 되자 라며 날 계속 꼬시고잇음 아 싫어요 ㅇ싫어요 ㅠ으아앙
..!!! 했는데!!1
..!!!
..
..
..
.
..... 알고보니 그가 마인드 플레이어였어요 아 머리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같은 마.플이 되자 라며 날 계속 꼬시고잇음 아 싫어요 ㅇ싫어요 ㅠ으아앙
밀두
more
분명 한놈 정도는 죄를 지었을거라 생각햇는데....
분명 한놈 정도는 죄를 지었을거라 생각햇는데....
No. 16 게임
밀두
X
No. 16
밀두
more
사실 하다 말았는데 (발더게가 저를...)
..음.. 게임 자체는 꽤 재밌었던 것 같다. 스타일리쉬하고 스피드감이 조았움 그 외 간지나는 연출이나.. 도트 애니메이션은 꽤 감탄했던 기억이 있고, 스진을 다 본 건 아니지만 남은 스토리가 궁금한 걸 봐선 흥미롭긴 했었나 봅니다...
근데... 머라 해야하지 주인공 딸 캐릭터랑 도시에서 만난 소녀의 캐릭터성이 귀엽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뭐라고 해야하나.. >관념적 딸< 같았어요 ㅋㅋ 딱..남성이 좋아할 법한 캐릭터성을 가진 그런 딸..같았달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마음에 거리가 멀어진 것도 같은.. ㅋㅋㅋㅋㅋㅋ
뭐..언젠가 끝까지 다 하게 되면 추가로 적어봐야지
..음.. 게임 자체는 꽤 재밌었던 것 같다. 스타일리쉬하고 스피드감이 조았움 그 외 간지나는 연출이나.. 도트 애니메이션은 꽤 감탄했던 기억이 있고, 스진을 다 본 건 아니지만 남은 스토리가 궁금한 걸 봐선 흥미롭긴 했었나 봅니다...
근데... 머라 해야하지 주인공 딸 캐릭터랑 도시에서 만난 소녀의 캐릭터성이 귀엽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뭐라고 해야하나.. >관념적 딸< 같았어요 ㅋㅋ 딱..남성이 좋아할 법한 캐릭터성을 가진 그런 딸..같았달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마음에 거리가 멀어진 것도 같은.. ㅋㅋㅋㅋㅋㅋ
뭐..언젠가 끝까지 다 하게 되면 추가로 적어봐야지
No. 15 영상
밀두
X
No. 15
밀두
............................. 저는 이걸 본 날 화가 많아져서 저녁을 먹지 못했습니다
결국 배고파져서 집에 돌아와서 뭔가 먹긴 했는데
그냥..
다보고 영화관에 앉아서
주룩주룩 눈물을 흘리다 나옴
사람들 다 나갔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걍 주저앉아서... 엄마가 옆에서 그렇게 슬퍼?라고 물어봄
하...걍 근데 진짜 하..너무 화나고..속상하고..ㅠㅠㅠㅠ 중얼중얼...어우.......
결국 배고파져서 집에 돌아와서 뭔가 먹긴 했는데
그냥..
다보고 영화관에 앉아서
주룩주룩 눈물을 흘리다 나옴
사람들 다 나갔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걍 주저앉아서... 엄마가 옆에서 그렇게 슬퍼?라고 물어봄
하...걍 근데 진짜 하..너무 화나고..속상하고..ㅠㅠㅠㅠ 중얼중얼...어우.......
밀두
more
영화 자체는 정말 긴장감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실제 있었던 일, 그러니까 결말이 정해져있어서 누군가는 그 끝을 아는 이야기를 이렇게 긴박감 넘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건 참... 멋있는 것 같아...
내용 자체는 정말 화나고.. 어쩌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한국인이라면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하ㅠ 본지 한 달도 넘은 거 같은데 또 생각하니 가섬을 퍽퍽 치게 되네
내용 자체는 정말 화나고.. 어쩌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한국인이라면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하ㅠ 본지 한 달도 넘은 거 같은데 또 생각하니 가섬을 퍽퍽 치게 되네
No. 14 영상
X
No. 14
밀두
more
월말 영화로 봤던 거! 재밌게 봤다.
같이보기로 한 지인분이 인류애 넘치는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셔서 찾아보던 중 제목이 익숙해서 골라 봄.
전체적으로 차별에 대한 이야기었고, 재밌었던 건 인물 설정인데 일반적인 도식, 그리고 반대되는 도식을 동시에 각각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기타 연출..카메라가 화면을 담는 방법등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몇몇 배경 연출이 기억에 남았고..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명성이며 금전적으로도 부족할 게 없는 셜리라는 캐릭터가 거의 일방적으로 토니에게 도움을 받는 구조가 반복되서 백인의 도움이 필요한 흑인의 상황이 계속 보였고, 초반에 토니라는 캐릭터는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이 얕고 오히려 본인 역시 꽤 심하게 차별을 하는 캐릭터였는데 (셜리한테 무례하게 굴기도 함) 정작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영화 내에서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는 점이.. 좀 실망스러웠다..ㅠ
작중 셜리가 그냥.. 나는 너무 안쓰러웠던 게 같은 인종 사이에서도 셜리에게 벽을 느껴서 잘 가까워지지 못하고, 명망 높은 피아니스트라 공연을 위해 백인 사이에 껴서 그들을 위해 연주해주지만 같은 화장실조차 쓰지 못하는 차별 취급을 받고, 사실 이건 보면서 눈치 못챘는데 성소수자이기도 해서 (그런장면이 나왔다는데 왜 기억이 안나는거지..) 그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모습이 내내 보이는데 그게 참 맘이 아팠음...
그래도 비서겸 운전자로 토니를 데리고 다니면서 우정을 쌓고..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그 과정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네요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다보니 영화 내내 차별적인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좀..아 짜증나..으아 짜증나..! 하면서 봤고.. 토니라는 캐릭터가 썩..! 그렇게까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두 주연 캐릭터의 캐미와는 별개로) 그래도 따뜻한 영화라고 생각했읍니다
같이보기로 한 지인분이 인류애 넘치는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셔서 찾아보던 중 제목이 익숙해서 골라 봄.
전체적으로 차별에 대한 이야기었고, 재밌었던 건 인물 설정인데 일반적인 도식, 그리고 반대되는 도식을 동시에 각각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기타 연출..카메라가 화면을 담는 방법등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몇몇 배경 연출이 기억에 남았고..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명성이며 금전적으로도 부족할 게 없는 셜리라는 캐릭터가 거의 일방적으로 토니에게 도움을 받는 구조가 반복되서 백인의 도움이 필요한 흑인의 상황이 계속 보였고, 초반에 토니라는 캐릭터는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이 얕고 오히려 본인 역시 꽤 심하게 차별을 하는 캐릭터였는데 (셜리한테 무례하게 굴기도 함) 정작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영화 내에서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는 점이.. 좀 실망스러웠다..ㅠ
작중 셜리가 그냥.. 나는 너무 안쓰러웠던 게 같은 인종 사이에서도 셜리에게 벽을 느껴서 잘 가까워지지 못하고, 명망 높은 피아니스트라 공연을 위해 백인 사이에 껴서 그들을 위해 연주해주지만 같은 화장실조차 쓰지 못하는 차별 취급을 받고, 사실 이건 보면서 눈치 못챘는데 성소수자이기도 해서 (그런장면이 나왔다는데 왜 기억이 안나는거지..) 그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모습이 내내 보이는데 그게 참 맘이 아팠음...
그래도 비서겸 운전자로 토니를 데리고 다니면서 우정을 쌓고..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그 과정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네요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다보니 영화 내내 차별적인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좀..아 짜증나..으아 짜증나..! 하면서 봤고.. 토니라는 캐릭터가 썩..! 그렇게까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두 주연 캐릭터의 캐미와는 별개로) 그래도 따뜻한 영화라고 생각했읍니다
No. 13 영상
밀두
X
No. 13
밀두
가발님이 인생영화라고 그렇게 칭찬을 해서
이정도로 제목을 많이 들었으면 한번쯤은 봐야겠다 싶어진 김에 가발님이랑 같이 상영회 해서 봄 (각자 사서 봤다네요)
갠적으로 되게 잼있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B급 감성도 있긴 했는데 뭐.. 귀여운 축에 속해서 나쁘지 않았구, 영화가 전반적으로 큰 사건은 없지만 일상적이고 잔잔한 스토리여서 더 와닿는 게 있었던 것 같은
머랄까 엄청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였어...
+대여기간이 남아서 어모니한테도 보여주려고 물어봤더니 이미 보셨다더라고요. 엄마가 같은 영화를 여러번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영화는 두세번은 봤다고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심ㅠㅠ 그치.. 너무 따뜻하고 좋은 영화였어...
이정도로 제목을 많이 들었으면 한번쯤은 봐야겠다 싶어진 김에 가발님이랑 같이 상영회 해서 봄 (각자 사서 봤다네요)
갠적으로 되게 잼있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B급 감성도 있긴 했는데 뭐.. 귀여운 축에 속해서 나쁘지 않았구, 영화가 전반적으로 큰 사건은 없지만 일상적이고 잔잔한 스토리여서 더 와닿는 게 있었던 것 같은
머랄까 엄청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였어...
+대여기간이 남아서 어모니한테도 보여주려고 물어봤더니 이미 보셨다더라고요. 엄마가 같은 영화를 여러번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영화는 두세번은 봤다고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심ㅠㅠ 그치.. 너무 따뜻하고 좋은 영화였어...
밀두
그리고 앤 해서웨이가 너무너무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움...... 나는 진짜 얼굴이 보면 화가 풀리는구나 하는게 이런 ㄱ기분이라는 것을.. 간접경험 했달까...
주변인물들과 상황들이 날 열받게함>근데 앤 해서웨이가 보임>걍 머리속에 화나던 게 생각이 안나고 와 이쁘다...라는 생각만 남음>그냥 아름답다... 예쁘다만 반복하는 사람이 되어있음
주변인물들과 상황들이 날 열받게함>근데 앤 해서웨이가 보임>걍 머리속에 화나던 게 생각이 안나고 와 이쁘다...라는 생각만 남음>그냥 아름답다... 예쁘다만 반복하는 사람이 되어있음
No. 12 영상
밀두
X
No. 12
밀두
n년 전부터 봐야지~ 하고 실제로 몇화 봤었는데 매번 끝까지 보질 않았어서... 다시 1화부터 보는 중... 과연 이번엔 완주할 수 있을것인가.
밀두
#memo 실황
more
시즌1 5화 보고있당...
근데 앞부분은 다 봤던 부분이라 작업하면서 볼때가 많아서 아 이랬었지~ 하고 대강 보는 중
시목이는 감정 삭제된 로봇처럼 굴어서 조금만 타인의 감정을 고려했다면 없을 일... 혹은 오해를 만들어서 일이 커지는 듯... 여진이가 의도치 않게 커버처주고 있는 것 같긴한데 앞으로 어케 될런지
근데 앞부분은 다 봤던 부분이라 작업하면서 볼때가 많아서 아 이랬었지~ 하고 대강 보는 중
시목이는 감정 삭제된 로봇처럼 굴어서 조금만 타인의 감정을 고려했다면 없을 일... 혹은 오해를 만들어서 일이 커지는 듯... 여진이가 의도치 않게 커버처주고 있는 것 같긴한데 앞으로 어케 될런지
밀두
more
시목이 밥 먹으려하는 장면마다 뭔일 터져서 한 숫갈 떠보기도 전에 다시 일어나서 못먹음ㅠ 그나마 먹은 장면은 시청자들이 보기엔 목 맥히는 상황 ㅎㅂ
밥 좀 먹여요
밥 좀 먹여요
밀두
이사람 또 보다 말았다고 해요
No. 11 영상
밀두
X
사실...! 나는 전기인지 모르고 갔음
이 또한 역사에 무지한 모습이지 않을 수가 없죠,,, 나는 오펜하이머라는 사람이 실존인물이라는 걸 몰랐고, 늘 그랬듯 놀란 감독이 뭔가 꼬아둔 공상과학 판타지적인 내용의 영화일줄 알고 보러갔는데....!!!! 전기였던 거예요.
트위터에는 오펜하이머를 너무 사랑한.. 남자가 남자만을 위해 만든 이야기..라는 말이 돌긴 했지만... 그런것 치곤 그의 치부도 가감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함.. 실제 여성 인물들이 가려졌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오펜하이머<라는 인물의 전기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초반엔 지루해도..중후반쯤 가면서 인물의 심리, 점점 극적으로 치닫는 상황들을 연출을 정말 잘 해놔서... 중후반 부터는 흥미롭게 봤다. 놀란 감독 작품 치고는 크게 꼬아둔 게 없어서 스토리 자체를 이해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았고.. 사실 과학보다는 정치에 휘말린 과학자 오펜하이머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인데 이걸 이만큼 흥미롭게 끌어낼 수 있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듬...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초반이 많이 지루하고 런닝 타임만 조금 더 줄여서 그 안에 해당 스토리를 풀어냈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싶다,,,!
화면도 스펙타클한 뭔가는 없었어서... 굳ㅇ ㅣ영화관에서 꼭 봐야하나 싶은 영화이긴 함,, 하지만 연출과 맞물리는 음향효과가 좋았어서... 영화관에서 본다면 음향효과 좋은 곳을 고르라고 하고싶다
No. 11
밀두
사실...! 나는 전기인지 모르고 갔음
이 또한 역사에 무지한 모습이지 않을 수가 없죠,,, 나는 오펜하이머라는 사람이 실존인물이라는 걸 몰랐고, 늘 그랬듯 놀란 감독이 뭔가 꼬아둔 공상과학 판타지적인 내용의 영화일줄 알고 보러갔는데....!!!! 전기였던 거예요.
트위터에는 오펜하이머를 너무 사랑한.. 남자가 남자만을 위해 만든 이야기..라는 말이 돌긴 했지만... 그런것 치곤 그의 치부도 가감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함.. 실제 여성 인물들이 가려졌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오펜하이머<라는 인물의 전기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초반엔 지루해도..중후반쯤 가면서 인물의 심리, 점점 극적으로 치닫는 상황들을 연출을 정말 잘 해놔서... 중후반 부터는 흥미롭게 봤다. 놀란 감독 작품 치고는 크게 꼬아둔 게 없어서 스토리 자체를 이해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았고.. 사실 과학보다는 정치에 휘말린 과학자 오펜하이머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인데 이걸 이만큼 흥미롭게 끌어낼 수 있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듬...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초반이 많이 지루하고 런닝 타임만 조금 더 줄여서 그 안에 해당 스토리를 풀어냈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싶다,,,!
화면도 스펙타클한 뭔가는 없었어서... 굳ㅇ ㅣ영화관에서 꼭 봐야하나 싶은 영화이긴 함,, 하지만 연출과 맞물리는 음향효과가 좋았어서... 영화관에서 본다면 음향효과 좋은 곳을 고르라고 하고싶다
No. 10 게임
X
No. 10
밀두
안이 너무... 재밌네
밀두
#memo #실황
more
거의 9일차?까지 진행했고 전체 스토리의 1/3정도 한 느낌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의 관계성들이 다..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 ㅠㅠㅠㅠ 허겁지겁 먹는 중
커피톡이 HL BL GL다 먹여준다...
그리고... 머틀이랑 아쿠아 곧 사귈 거 같은데요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의 관계성들이 다..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 ㅠㅠㅠㅠ 허겁지겁 먹는 중
커피톡이 HL BL GL다 먹여준다...
그리고... 머틀이랑 아쿠아 곧 사귈 거 같은데요
밀두
more
코코아 만들 때마다 커피 넣어서 (심지어 커피와 코코아는 정 반대 방향에 있는데도) 주기 전에 한 번씩 버림 ㅠ
밀두
more
프레야.. 나(x플레이어블 캐릭터)랑 사귀는 거 같음
베일리스x루아... 커피톡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음... 그런데 해피엔딩인
머틀x아쿠아... 아직까진 풋풋한 gl 곧 사귈거같음
갈라x하이드... 완숙미 있는 bl.. 여기도 곧 사귈듯
베일리스x루아... 커피톡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음... 그런데 해피엔딩인
머틀x아쿠아... 아직까진 풋풋한 gl 곧 사귈거같음
갈라x하이드... 완숙미 있는 bl.. 여기도 곧 사귈듯
밀두
메인 스토리는 다 봄...! 메인 스토리만 따지자면 플탐은 한...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마지막에 반전이 하나 나오는데.. 반은 이해하고 반절은 이해못함.. 제대로 못 읽어서<ㅋㅋㅋㅋ
있는 스토리를 다 본 건 아니라서 좀 찾아보고 못 본 스토리도 좀 볼까 생각중
마지막에 반전이 하나 나오는데.. 반은 이해하고 반절은 이해못함.. 제대로 못 읽어서<ㅋㅋㅋㅋ
있는 스토리를 다 본 건 아니라서 좀 찾아보고 못 본 스토리도 좀 볼까 생각중
No. 6 영상
밀두
No. 5 책
X
No. 5
밀두
걸어 놓고 아무것도 쓰지 않은...
트위터에서 처음 보고 관심 가진 책인데, 마침 밀리의 서재에 성우분들이 완독해 준 게 있길래 운동하면서 들었던 책. 보통 유산소 할 때 들어서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간단 후기: 끝까지 읽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음. 어떻게 혼돈 속에서 질서를 잡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초반엔 조금 루즈한데 그것만 넘기면 흥미로워 짐....!
트위터에서 처음 보고 관심 가진 책인데, 마침 밀리의 서재에 성우분들이 완독해 준 게 있길래 운동하면서 들었던 책. 보통 유산소 할 때 들어서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간단 후기: 끝까지 읽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음. 어떻게 혼돈 속에서 질서를 잡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초반엔 조금 루즈한데 그것만 넘기면 흥미로워 짐....!
밀두
#영화 #박찬욱